오는 6월 1일(토) 바이오 일렉트로 기술 생산 전문기업 ㈜비올이 새로운 Monopolar RF 장비 ‘셀리뉴(CELLINEW)’를 선보이는 런칭쇼를 개최한다. 이는 이전 제39회 대한민국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이하 KIMES 2024)에서 선공개했던 셀리뉴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런칭쇼에서는 ‘셀리뉴(CELLINEW)’ 제품시연과 더불어 포토월 행사, 축하쇼,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KOL 강의, 디너, 럭키드로우 및 기프트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며, 제품 소개 및 시연뿐만 아니라 데모 신청까지 가능해 참석자들은 셀리뉴 체험 또한 가능하도록 준비된다.

‘셀리뉴(CELLINEW)’는 6.78MHz의 비침습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로, 400W 에너지를 출력하여 피부 진피층에 열을 발생시킨다. 이를 통해 콜라겐 수축과 진피층 리모델링을 촉진하여 피부 타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장비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짧고 일정한 간격으로 고주파를 연속 조사하는 반복 모드(Repetition Mode)다. 열 누적효율 향상으로 탄력 효과를 증대시켰으며, 시술 시간을 단축시켜 시술자의 피로도까지 낮출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출력을 조절하는 자동 시스템(Auto fit system)을 탑재하여 각 개인의 피부 부위별 특성에 맞게 에너지를 조사, 탄력 향상은 물론 통증을 최소화 했다.

이번 런칭쇼를 통해 ‘셀리뉴(CELLINEW)’를 선보이는 ㈜비올은 침습형 RF 장비 ‘실펌엑스(SYLFIRM X)’를 메인으로 디바이스 및 팁 소모품을 전 세계 85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이미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남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해외 각지에서 영향력을 키워가며 꾸준한 상승세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셀리뉴(CELLINEW) 런칭쇼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서 개최될 예정이며, 4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신청: 031-8017-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