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정 원장이 ‘햇살담은 뜰, 정원의원’을 개원하며 프라이빗한 미용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장 원장은 라마르의원 건대점, 라비아클리닉, 강남뷰티성형외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실리프팅, 필러, 톡신 등의 첨단 쁘띠시술과 메디컬 스킨케어를 제공한다.
장효정 원장은 해외에서 의사들에게는 시술 방법을 가르치는 키 닥터로 활동하며, 국내 의료기기 제조회사들을 대상으로도 미용의료기기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사용해야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좌우명을 바탕으로 미용의료 시장의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개원을 준비하는 시기에도 사내교육 및 다른 의사들과의 미용의료 시술 방법을 토론하는 라운드테이블 같은 행사에도 쉬지 않고 참석했다.
햇살담은 뜰, 정원의원에서는 노화에 대해 단순히 겉으로 보여지는 현상에 대한 교정이 아닌 환자 개개인에 맞게 노화의 단계와 뼈, 근육, 지방, 피부와 같이 각 층에 대해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맞춤 진료 및 시술을 제공한다.
장 원장은 “환자의 피부기초 개선을 위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직접 콜라겐을 보충해주는 개념의 ‘큐어리프’와 미의 기준의 될 수 있는 또렷한 얼굴 윤곽을 위해 이태리산 프리미엄 PEG필러인 ‘뉴비아’를 컨투어링 용도로 채택해 환자의 니드에 맞는 하이엔드 시술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닥터생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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