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세포나이를 되돌리는 공명에너지로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

봄철은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 등을 비롯해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가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기 쉽다. 건조한 환절기 날씨로 인해 피부가 푸석해져 광채를 잃게 되고, 주름까지 유발하여 탄력이 떨어져 노안으로 보이기 쉽다. 

피부 노화는 20대 중반부터 후반 사이에 서서히 나타나고, 30대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감소해 주름 생성 및 탄력 저하가 일어나는 것임만큼 피부 표면이 아닌 진피층의 깊은 곳부터 관리를 해야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아야 한다. 

다양한 동안 리프팅 레이저, 실 리프팅 등이 있는 가운데 ‘코레지2.0 셀핏’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통해 피부 속 깊은 곳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리프팅 및 타이트닝 효과를 야기한다. 

코레지 2.0은 고주파를 이용한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기존 고주파 장비들과는 다르게 4가지 모드에 4가지 핸드피스를 이용, 총 16개의 멀티 파장을 동시에 발생시켜 다양한 효과를 야기하여 전체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부여한다. 

핸드피스는 에그 핸드피스, 스킨 롤러, 스킨 모노, 스킨 글로브,  등 총 4가지로, 각각의 다른 역할을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스킨 롤러’는 피부와 피부 속 세포에 코레지 16가지 멀티 파장을 집중해서 전달해 표피와 진피까지 세포를 자극하며, ‘스킨 모노’는 따뜻한 세라믹 스톤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일정한 에너지 전달을 돕는다. ‘스킨 글로브’는 장갑 형태 글로브를 장착한 뒤 전반적으로 얼굴을 마사지하며 피부 각 층에 맞는 강도로 에너지를 조절해 전달하게 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코레지 2.0에서 주목해볼 수 있는 부분은 에그 핸드피스다. 부드러운 Vacuum을 통해 일정한 음압으로 피부를 빨아들이고 정확히 밀착시킨 후, 멀티 파장(4~64Mhz)을 피부와 피부 속 세포까지 곳곳에 전달하여 피부 안팎을 단단하게 한다. 

피부의 표면 외에도 안쪽의 세포까지 자극하게 되어 처졌던 피부에 생기가 돌며 탄력이 올라붙어 보다 탱탱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피부 섬유층의 재생으로 안쪽에서부터 광채가 솟아올라 맑고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나게 한다. 

아이러브강남의원 서경희 원장은 “코레지 2.0은 업그레이드된 에그 핸드피스와 스킨 롤러, 스킨 모노, 스킨 글로브로 멀티 파장(4~64Mhz)을 이용해 피부의 전반적인 톤, 결, 탄력 등의 개선 효과를 부여하는 동안 리프팅 시술”이라며 “개인별로 피부 두께와 노화 증상 등 특징이 다르므로 시술 전 충분한 상의를 한 후 맞춤 진단을 통해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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